오해해도
사랑하고
싫어해도
사랑하고
미워해도
사랑하며
잊어버려
생각지를
아니해도
사랑으로
일평생을
대하도다
육신가진
인생인데
어쩜저리
저하늘의
신의사랑
닮아서루
변함없이
대하누나
[JMS/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]
오해해도
사랑하고
싫어해도
사랑하고
미워해도
사랑하며
잊어버려
생각지를
아니해도
사랑으로
일평생을
대하도다
육신가진
인생인데
어쩜저리
저하늘의
신의사랑
닮아서루
변함없이
대하누나
[JMS/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]
댓글 35개
부모의 사랑은 한이없는 사랑입니다.
어버이날! 부모님의 사랑에 더~ 깊이 감사드리게 됩니다. 사랑하는 부모님과 영의 부모되시는 하나님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. 사랑합니다.
어버이날과 너무 잘 맞는 말씀이네용~~!
아멘!!!신의사랑 닮은 어버이 사랑에 도 감사드리는
날입니다♡
정말사랑덩잌ㅋ
육의 사랑도 큰데, 신의 사랑을 닮은 사랑이라면 얼마나 큰 사랑일까요?
큰사랑~^^
부모님의 끊임없는 자식 사랑이 느껴집니다 ㅠㅠ
아멘~
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부모의 사랑
감사드립니다~
좋은글 감사합니다^^
부모님의 사랑을 꼭 깨닫고 잘하겠습니다~
부모님 생각이 절로나는 시 입니다.
사랑의 차윈을 더 높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.
부모님의 사랑! 하늘의 사랑!
모두 감사합니다.
저도 나의 자식에게 나의 이웃에게 그 사랑을 전해주고 가야겠지요^^
신의 사랑 닮은 변함없는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.
부모의 사랑은 무한한 사랑이네요~
하늘사랑의 실천가 이십니다~
모든 사람이 원하는 사랑이지만 눈뜬 봉사같이 그 사랑을 아는자 거의 없죠
부모의 사랑,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귀한시 감사합니다
그 사랑에 감사할뿐입니다
시가 가슴뭉쿨..정말짱이네요
어버이의 사랑을 신의 사랑에 비유한 것이 너무 와닿는 시네요^^
시가 너무 감동적이에요~
어느덧 아버지 어머니 없는 세상이 되었네요.
눈물이!
시를 읽으니, 돌아가신 사랑하는 부모님의 큰사랑에 눈물이 나고넘 그리워지네요ㅠ
저도 신의 사랑 닮은 부모가 되어 살고 싶은 맘 간절합니다~♡
하나님은 사랑의 주인 이시며 늘 함께 하십니다
차고 부를때 더 함께 하시니까요
신의사랑을닮은부모의사랑 감사합니다
부모님의 사랑..하나님의 한없는 사랑 고맙습니다♥
깊이 생각만해도 눈물이 솟는 엄마.
이 시를 읽으니 부모의 마음이란게 파도처럼 밀려오네요
생각만해도 눈물이 솟는 그이름. 엄마 ㅜㅜ
정말 부모님 사랑만큼 시기 질투 없는 흠없는 사랑이 또 있나 생각됩니다. 시 정말 좋네요. ^^
신의 사랑같은 부모사랑~ 신의 사랑도 부모의 사랑도 한이 없는 것 같아요~
하나님의 사랑을 닮은자, 우리의 부모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 내가 부모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를 대해야겠어요.
하나님사랑 닮은 부모가 되고 주를 닮은 사랑과 섬김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
우와아~ 어버이날에 딱 어울리는 시네요^^